- 1단화방의 1~2번화가 개화한 묘
(전체 묘의 약 70%)
- 줄기의 굵기는 연필에서 담배 굵기 정도
- 묘의 초장은 25~30cm로 도장하지 않은 묘
- 뿌리의 양이 많고 노화하지 않은 묘
※포장상태와 재배시기에 따라 정식시기의 조정 필요
※ 고온기 정식시는 정식후 적절히 칼슘제 엽면살포해야함 |
고온 다습기에 야간 온도도 높으면 양분이 줄기로만 쏠림
질소질은 많고 미량성분 적으면 내부가 비치고 착색불량
과습포장에서 새순으로 미량성분 흡수가 안되 괴사증상
정식후 30일경 질소질비료 흡수가 높아지면서 발생
미량성분의 흡수이동이 제한되면서 발생한다
과실의 착과와 비대에 따른 붕소 등 미량성분 부족시 발생
고온건조시기에 과다착과되면 휴마칼(칼슘)을 미리 엽면살포함
영양관리를 위해 칼포트 관주한다
(1) 과실 모양이 정상적이지 않고 여러가지로 변형되어 나타남
(2) 자실수가 비정상적으로 많고 배열도 흐트러져 있는데 과실은 꽃이 필때부터 각편(角片)과 화판의 수가 많고 자방 이상증상
질소질 추비를 일시에 다량으로 주거나 칼슘 부족시 발생
고온건조시 칼슘흡수 부족시 이동이 안되 발생함
착색이 진전될수록 가리 와 칼슘 부족시 발생함
칼슘과 인산 가리 부족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됨
과습시 꽃잎이 붙어있고 붕소 흡수 부족시 결각이 심해짐
질소과다나 고온(저온)관리시 엽록소가 분해가 더디어져 리코핀 색소 발현이 억제됨으로써 녹색이나 황색이 남게되는 증상.. 포틱솔리드을 살포함
(1) 과일의 꼭지부분에서 아랫부분까지 코르크화한 지퍼 모양의 선이 생기고, 심하면 찢어진 구멍이 생겨 태좌부분(胎座部分)이 드러난다
(2) 자방에 수꽃이 달린 상태로 비대해 있는 경우가 많음
(3)과도한 질소질 흡수시 칼슘,붕소 흡수장해로 생기므로 주의한다
- 기형과이며 44-마그 나 휴마칼 를 살포하고 적과한다
동심원상, 측면열과는 과일이 비나 이슬에 의해 젖었을 때 표면의 코르크층에서 수분을 흡수함으로서 발생
과실의 당도로 인한 삼투압, 즉 확장압에 의해 껍질이 파열하는 것으로, 건조 후 비가올 때 심함, 품종차이
성숙기에 내용물이 지나쳐 져서 나타나는 현상, 9~10월 온도 변화가 잦은 시기에 많이 발생